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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호르텐시아
2010. 4. 2. 02:09
친한 사람이 그랬다. "님이 자꾸 이글루에 워킹머신이란 걸 어필하면 아무도 아, 얘가 사람이구나, 밥이라도 사서 먹여야겠다, 하는 생각을 안해요. 머신답게 혼자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신경 안쓴다니까요? 그러니까 적당히 떼 좀 쓰고 지친 티도 내고 그러삼."
아차.. 그런가. 이놈의 일 자랑. ☞☜ 그렇지만 코율리 사마 사랑한다능../ㅅ/ 다른분들 덧글도 얼릉 달겠다능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