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象

수렴

호르텐시아 2006. 1. 24. 21:34
원거리

철도
소년
노간주나무
사케


싸움의 기술 리뷰
광고의 오류

왕의 남자 리뷰
스토리의 한계



애정
진심
희생
경과
희석

거짓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불신
삭제
비전달
망각
냉소



구매
후와후와
꽃의 유혹
Tiss
언더웨어
지출
축적


161권
26권
25권
8권
220권
55권
83권
303권


그림 글 음악
자의식
분노


동아리
후배
기대
염려
원조



몸살
낭비


테 이루
닷타 캇타 테 나이데 나쿠테
에바 케레바 쿠-이
어미 타리 동사구 루 소망 타이


친구
가족
애정
부재
금기
회피
전달불가능
고립
닫힘
체념



과도한 표현
부작용


질책
자괴감
용납하지 않다
외면


절식
아무것도 아님
죽기살기로 살아가기와 관찰
해석
요약


상실
재망각
논렘



흐름
일상의 유지
원활한 기능 수행
잦은 고장
좋지 않음
요쿠나이
시스템의 오류



최소화한 상태로 계속 수렴하며 잊어버리고 있다. 그다지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일단 인간의 사고가 얼마나 비분절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견본으로 남겨두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