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문득...
호르텐시아
2007. 3. 14. 23:08
あれから何年か經って月日に心癒されて
아레카라 난넨카캇테 츠키히니 코코로 이야사레테
그때부터 몇 년인가 지나 세월에 마음이 낫게 되었어
ほら
호라
자 봐
意外とうまくやってる
이가이토 오마쿠얏테루
의외로 잘 하고 있어
意外と樂しくやってるけど
이가이토 타노시쿠얏테루케도
의외로 즐겁게 하고 있지만
こんな
콘나
이런
うららかな春の日には君の體溫思い出して切なくなる
우라라카나 하루노히니와 키미노 누쿠모리 오모이다시테 세츠나쿠나루
화창한 봄 날에는 너의 체온이 생각나 안타깝게 돼
だけど、夢から覺めても君が隣に居るわけないし、
다케도、유메카라 사메테모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와케나이시、
그래도、꿈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옆에 있지 않더라도、
僕は僕のままで...
보쿠와 보쿠노마마데...
나는 나인 채로...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잡아도 미끄러져 사라지는 것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꽃은 언젠가 시들고
좋아하던 것은 닳고 낡아 사라지고,
선망과 비난은 종이 한 끗 차이고
친구가 등을 돌려 적이 되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 같은 건, 내 몫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평생 혼자서 싸우며 살아가고 싶다.
살아남고 싶다.
아레카라 난넨카캇테 츠키히니 코코로 이야사레테
그때부터 몇 년인가 지나 세월에 마음이 낫게 되었어
ほら
호라
자 봐
意外とうまくやってる
이가이토 오마쿠얏테루
의외로 잘 하고 있어
意外と樂しくやってるけど
이가이토 타노시쿠얏테루케도
의외로 즐겁게 하고 있지만
こんな
콘나
이런
うららかな春の日には君の體溫思い出して切なくなる
우라라카나 하루노히니와 키미노 누쿠모리 오모이다시테 세츠나쿠나루
화창한 봄 날에는 너의 체온이 생각나 안타깝게 돼
だけど、夢から覺めても君が隣に居るわけないし、
다케도、유메카라 사메테모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와케나이시、
그래도、꿈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옆에 있지 않더라도、
僕は僕のままで...
보쿠와 보쿠노마마데...
나는 나인 채로...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잡아도 미끄러져 사라지는 것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꽃은 언젠가 시들고
좋아하던 것은 닳고 낡아 사라지고,
선망과 비난은 종이 한 끗 차이고
친구가 등을 돌려 적이 되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 같은 건, 내 몫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평생 혼자서 싸우며 살아가고 싶다.
살아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