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
품위를 위한 제안
호르텐시아
2007. 12. 9. 01:06
스물이 넘었다면 결코 공적인 자리에서 눈물을 보이지 마라. 눈물을 보일 바엔 차라리 화를 내라.
공적인 자리는 자기 방이 아닌, 두 사람 이상이 있는 모든 곳이다.
공적인 자리는 자기 방이 아닌, 두 사람 이상이 있는 모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