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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who bore me
호르텐시아
2009. 8. 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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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슬픔의 문 앞에 버려두었네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베들레헴.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슬픔의 문 앞에 버려두었네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베들레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