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올릴 걸 올려야지 호르텐시아 2010. 12. 31. 23:59 생각이 바뀌었다. 구정발 같은 건 치워야겠다. 지나간 과거를 전면에 올려놓아 무엇하나. 그보다도,잊지 말아야 할 지금의 목표는 사랑하는 대상을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다.그러기 위하여,1. 어떤 일이든 솔선하여 10퍼센트를 더 하자.2.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이 두 가지만, 매분 매초, 꼭 지키자. 올해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