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호르텐시아 2006. 2. 5. 17:01 분명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은데, 왜 아무도 내게 고쳐야 할 점 같은 걸 말해주지 않는걸까. 아니면 스스로 이미 알면서도 회피하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 '未分類' Related Articles 好嫌い つらい時は何を 언제나 문득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