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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환

한시대의 싸이를 풍미했던 유명한 그림.




 

상처를 토해내는 과정을 거쳐 사랑은 재탄생한다, 로군.

혹은 상처를 토해내는 과정 없이는 reborn도 불가능하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