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 한 줄 코멘트 호르텐시아 2005. 11. 23. 00:15 적어도 80년대에는 배운 사람들이 나서서 덜 가진 자들의 편에 서야 한다는 통념이 있었다. 지금은 배우나 안 배우나 자기 밥그릇 영역 너머의 사람들에게 관심없기는 마찬가지다. 배운 놈들이 더 이기적인 시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 '未分類' Related Articles 언제나 문득 찾았다 추억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