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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코멘트

적어도 80년대에는 배운 사람들이 나서서 덜 가진 자들의 편에 서야 한다는 통념이 있었다. 지금은 배우나 안 배우나 자기 밥그릇 영역 너머의 사람들에게 관심없기는 마찬가지다. 배운 놈들이 더 이기적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