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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비공개 댓글이라든가, more기능을 제때 쓸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에 생각이 미쳤다. 사소한 차이지만 감추는 것과 감추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크다는 걸 최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