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 문득 호르텐시아 2006. 12. 12. 17:32 비공개 댓글이라든가, more기능을 제때 쓸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하지 않을까에 생각이 미쳤다. 사소한 차이지만 감추는 것과 감추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크다는 걸 최근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 '未分類' Related Articles 2006년 한해 총정리 Real Merry Christmas:: I'm in providence, near South Attleboro now [disappear soon] 용어에 관한 두 가지 에피소드 어려움과 올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