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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낭만주의를 풍미한 대표 시인에 대한 단상



문도실 앞 컴퓨터 배경화면을 이걸로 바꿔 놓고 집에 돌아왔다.
읽느라 아주 그냥. 마음에 한 점 거리낌없다.-_-

오란고교 호스트부가 재밌다더라. 빌려 보려고 했는데 오늘은 노튼 읽어야지, 오늘은 과외 준비 해야지, 오늘은 셸리 바이런... 이러다가 한 달이 갔다.-_-;

힘내서 영문학 마저 올리고 인지신경과학 쓰련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