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 헛짓과 순발력 호르텐시아 2008. 1. 7. 00:05 사잇간격이 시시각각 좁혀지고 있으니, 나도 꼬물꼬물 어른의 길로 향하고 있나 보다.-ㅅ-)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 '未分類' Related Articles 갑자기 생각난건데 올해 생일선물로는 human condition 문득, 2007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