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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후기-_-



1. 쓴다고 썼는데 또 너무 길어졌어. 아마 아무도 안 읽을거야 아마. OTL

2. 시간에 쫓겨 리뷰, 퇴고도 제대로 못했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늘 쓰려고 한 것 때문에 논문까지 챙겨 왔는데 그걸 못 썼어.

3. 근데 자야 돼.

4. 젠장!!ㅠㅠ

5. ...그래도 쓰다보니 손가락이 멈추지 않고 움직이며 써나가는 순간이 왔어. 그 부분의 뇌는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살아 있나봐. 다행이야, 비바.

6. 그래, 그거야. 그 자세로 논문을 써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