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소년





지인의 대화명을 보고 문득 영감을 얻어 그려보았다. 하이테크도 좋지만 연필화가 더 적성인 듯 싶다.
사실 인체삐꾸가 있으나 이미 다 그려버린 후에 발견해서 무시하기로 했다.
 
(과연 자극적인 제목은 순식간에 조회수를 뛰게 만드는구나...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