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at Penn 삼개국간 문화 파급력에 대한 단상 호르텐시아 2007. 1. 22. 13:03 수프를 데우려고 밖에 나가보니 마나미와 마가렛과 지나가 노다메를 보고 있었다. - _-)b 그렇게 재밌나;; 요새 드라마화되더니 다들 강추하는데... 나도 볼까봐-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 '*Life at Penn' Related Articles 1월의 먹잇감: 참치야채달걀부침, 팬케이크, 클램 차우더 최근 하는 몇 가지 생각들 [所] 뉴욕 브로드웨이 103번가의 Bar Marrakech [저녁밥] 내맘대로 독일식 볶음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