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 자유 호르텐시아 2007. 1. 27. 12:44 훗날 어떤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든간에, 그런 자기 자신을 거리낌없이 비웃을 수 있어야 하겠다. 지위, 가족, 재산, 명예가 벗겨질 때 자기 자신도 벗겨져 남는 게 없다면 얼마나 우스운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래된 집의 기억 '未分類' Related Articles 짝사랑을 위한 조언 10000 hit! 새해맞이 기념행사 2006년 한해 총정리